저자소개책머리에조설근, 고악과 홍루몽001 낙화유수의 신세가 되다………005 진심과 성의를 다하다………010 다른 사람을 안중에도 두지 않다………015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다………020 눈치를 살펴 상황을 짐작하다………025 물 좋은 골에서 인물 난다………030 한통속이 되다………035 늙어서 등이 구부정해지다………040 경험이 선생이다………045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다………050 풍토에 적응하지 못하다………055 우물물과 강물처럼 하등의 관계가 없는 사이………060 고분고분하게 뜻에 따르다………065 체통을 지키지 못하다………070 반은 믿고 반은 의심하다………075 남에게 얹혀살다………